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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자랑스러운 송산인상에 한기팔 시인 선정

송산동(동장 정태권)과 송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보언)에서는 지난 14일 선정심의위원회(7) 선정심사를 거쳐 제4회 자랑스러운 송산인상 수상자로 한기팔 시인(81)을 선정했다.



한기팔 시인은 서라벌 예대를 졸업하고, 1975년 시 전문지 심상’ 1월호에 <원경>, <노을>, <> 3편이 추천되면서 등단하여 한국시인협회 회원, ‘신감각동인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중등교사 생활을 하면서도 시작에 전념해 많은 후진들을 양성하여 시의 불모지였던 서귀포 문학의 흐름을 이끌었다.


그리고 1980년대에는 문학 동인 서귀포 문학회를 확산시켰으며, 1999년부터 서귀포지역과 인연을 맺었던 대향 이중섭 선생을 기리는 제2회 이중섭 예술제를 주관하여 치러냄으로써 서귀포의 예술공연과 활동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하였다.


2016년도에는 송산동 문화홍보지 송산의 바람집필위원장을 맡아 발간을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송보언 주민자치위원장은 송산동을 위해 애쓴 분들을 발굴해 나감으로써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여 지역발전에 더욱 기여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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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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