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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보들결 제주한우 초음파 진단료 지원사업 완료

제주시에서는 한우(비육우)의 출하시기를 앞당겨 농가의 생산비 감소 등 쇠고기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한우 농가의 국제 경쟁력 제고 및 한우 비육 농가의 육질과 등급별 출하 조절로 생산성 향상 도모를 위하여 1280만원(사업량 551,600마리)을 투자하여 2018 보들결 제주한우 초음파 진단료 지원사업을 완료하였다.


 

보들결 제주한우 초음파 진단료 지원사업은 제주축협에 참여하고 있는 농가 중 거세 한우비육우의 쇠고기 이력추적제에 가입한 후 초음파 진단 관련자료 제출과 분석정보를 제공 후 개체 식별번호를 부여받은 생후 21~33개월령 된 거세 비육우에 대하여 초음파 영상자료와 관련자료 전송으로 초음파 진단 결과와 효율적인 사양관리 정보를 제공하게 되며, 비육우 출하시기를 조절하여 출하성적과의 비교분석을 통한 생산비(사료비, 관리비 등)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제주한우의 품질 고급화를 통하여 생산성 제고 및 안심 축산물의 새로운 유통시스템 조기 정착으로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2019년도에는 보들결 제주한우 초음파 진단료 지원사업을 2000마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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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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