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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을 위한 지지프로그램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오금자)는 지난 5일부터 29일까지주2회 총 8회에 걸쳐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대처로 부양 부담을 경감하고자 이번 가족교실을 마련했다.



주요프로그램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치매알기’, 치매환자와 의사소통 하는 법 등을 배우는 돌보는 지혜’,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치료 등이 진행된다.


오금자 서귀포보건소장은 헤아림 가족교실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이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아림 가족교실프로그램 참여 및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 통합관리서비스 제공을 원하시는 주민은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760-655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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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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