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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 총동창회, 동문의날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전달

한림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동완)14일 한림공고 모교운동장에서 새로운 시작! 하나된 한공인이라 슬로건으로 제33회 동창회(회장 황금신)이 주관한 동문의 날 행사에서 아나바다 한공장터를 개최하고 수익금 250여 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전달하였다.

 

아나바다 한공장터에서는 빙떡, 부침개, 아이스크림 등의 먹거리장터를 운영하면서 축제를 지원했다.



또한 평소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았던 의류, 장난감, 도서류 등을 다시 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아나바다 한공장터운영 수익금은 현재 한림공고에 재학 중인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에 장학금으로 지원이 될 예정이라, 동문 선배의 후배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엿볼수 있었다.

 

한림공고 이번 아나바다 한림장터의 기부활동으로 동문과 함께 나눔의 문화와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기부 문화 확산을 독려하고 나아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림공고 제33회 동창회 황금신 회장은이번 동문의날 행사의 아나바다 한공장터는 한림공고 동문 모두 힘을 모아 준비한 화합과 소통의 장이었다.”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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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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