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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설명회 성황리 마쳐

서귀포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소장 고인숙)에서는 지난 20일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치매안심센터 설명회를 성황리 실시하였다.


이 날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지역의원, 지역 유관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센터 설명회'921'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전통놀이를 이용한 치매예방 건강강좌도 실시하였다.



설명회는 치매안심센터 소개와 전통놀이 치매예방 프로그램, 안심센터 돌아보기 등을 통하여 치매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주민과의 화합과 소통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설명회 참석자들도 직접와서 보니 지역사회에 치매안심센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서귀포시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보건소 건물을 증축 및 개보수 (364.29) 하여 2018731일 개소하였다.


7명의 전문 인력(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작업치료사)을 갖추고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 가족교실, 치매카페 운영 및 배회어르신 지문 인식사업 등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인숙 동부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 가족들만의 책임이 아닌 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면서 치매안심센터가 노령인구 비율이 높은 우리지역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치매관련 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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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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