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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명운 사장직무대행, 제주공항 현장 특별점검

한국공항공사 김명운 사장직무대행은 2일 제주국제공항을 방문하여 하계 성수기 기간 중 특별교통대책본부 운영 상황을 보고 받고 공항 주요 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날 김명운 사장직무대행은 이용객들의 출도착 동선을 따라 여객터미널의 각종 편의시설의 가동 상태를 확인한데 이어 보안검색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요 접점지역의 서비스 및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였다.


 

또한 기상 악화 등 비정상 운항 시 체객 지원방안과 연계교통 대책 등 관련 준비상태를 확인하며 혹시 모를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특히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공사 현장 등 옥외에서 땀 흘리는 종사자들에게 규칙적인 휴식은 물론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원해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명운 사장직무대행은 제주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로 가장 붐비는 공항인 만큼 안전운항 지원과 서비스 관리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는 한편 전국적인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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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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