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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재가암환자 한마음 자조모임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인숙)는 보건소에 등록된 재가암환자 54명 및 그 가족이 모여 월 1회 한마음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암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 및 그 가족들에게 투병의지를 북돋아주고, 서로의 스트레스를 공유하고 정보교환을 통해 암을 예방 및 관리하는 이 자조모임은 동부보건소에서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숲해설사를 초빙하여 붉은오름에서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음이온피톤치드를 이용한 스트레스 관리, 숲 냄새바람, 저글링 게임, 명상 등이 오감을 자극해 면역력을 높이고, 일상에 지친 암환자 및 가족에게 우울감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상반기 4회차 67명을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 숲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재가암환자 및 그 가족의 요구도에 의하여 2차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및 건강생활실천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는 자신들을 위해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어서 고맙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방문간호담당(760-6141~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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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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