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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초, 희망천사학교 첫 번째 가입

제주동광초등학교(교장 부태준)는 지난 59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서 실시하는 희망천사학교 캠페인2018년도 첫 번째로 가입했다.

 

적십자사는 동광초등학교 교장실에서 교직원 및 학생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천사학교가입식을 개최해, 학교에 희망천사학교 명패를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희망천사 회원증을 전달했다.


 

부태준 동광초등학교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먼저 나서는 학생들을 보고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학생들이 바른 품성을 갖춘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천사학교는 학생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에 참여하면서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친구들을 돕는 나눔 캠페인이다.

 

제주적십자사는 지난해 교육청의 추천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 30여명의 가정에 의료비, 공부방 만들기,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13천여만원을 지원했다.


적십자사는 희망천사학교 캠페인을 기반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나눔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의료비, 위기가정 긴급 지원비 등을 지원해 청소년 나눔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홍식 회장은 "학생들에게 어린 시절부터 나눔 습관 심어주면서 참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나눔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겠다학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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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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