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5.1℃
  • 구름많음서울 13.0℃
  • 구름많음대전 13.3℃
  • 구름많음대구 16.4℃
  • 맑음울산 17.1℃
  • 맑음광주 14.1℃
  • 맑음부산 17.3℃
  • 구름많음고창 12.6℃
  • 맑음제주 15.1℃
  • 구름많음강화 10.8℃
  • 맑음보은 13.1℃
  • 맑음금산 14.9℃
  • 맑음강진군 15.5℃
  • 맑음경주시 18.4℃
  • 맑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육지부 병아리 등 161일만 전면 반입 허용

고병원성 AI 발생 관련 전국 마지막 이동제한 중이던 경기도평택시의 이동제한이 26일 저녁 6시 해제되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AI 위기단계를 하향 조정, 다른지방 병아리 가금산물 도내 반입이 허용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7일 낮 12부터 육지부에서 생산된 가금류(병아리관상조류)와 그 생산물(오리고기, 계란, 계분비료 등)에 대해 161일만에 전면 반입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다만, 살아있는 가금류인 병아리와 관상조류는 사전 신고를 받아 계류기간(7, 기타 14) 동안 AI 검사 후 이상없는 경우에 한해 농장에 입식하게 된다.

 

 

고병원성 AI 유입방지를 위해 추진한 육지부에서 생산된 가금류와 가금산물에 대한 반입금지는 전북 고창에서 지난해 발생한 이후부터 살아있는 가금류전국, 오리고기 등 가금산물은 발생 시도 단위로 반입금지하여 왔으며, 산란계 초생추는 올해 32일부터 비발생 시인 경남경북 지역에서 생산된 것에 한하여 제한적으로 반입을 허용하였다.


 

금번에 발생한 고병원성 AI육지부에서 5개 도, 15개 시군에서 22건이 발생하여 가금654만수살처분하였고, 야생조류는 4개 도, 7개 시군에서 12이 검출되었다.


제주지역은 야생조류에서 3(구좌 하도 2, 성산 오조 1)의 고병원성 AI가 검출되었지만 철새도래지의 철저한 차단과 양축농가의 철통방역 등 민관 합동으로 방역대책에 매진한 결과 고병원성 AI 청정지역을 지켜냈다.


앞으로도, 고병원성 AI 발생방지를 위해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살아있는 병아리 반입에 대한 철저한 계류검사와 국경검역에 준하는 강력한 공항만 차단방역을 추진하고, 도내 오리특수가금 전 사육농가 일제검사, 전 가금농가에 대한 방역 지도점검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제주도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지난해 6월 도내 역사상 처음 발생하였던 AI는 전국 이동제해제 이후 AI에 감염된 30일령 오골계의 반입으로 발생되었것을 감안하여, 살아있는 가금류는 병아리(오리 등)와 관조류만 반입 신고 절차 후 허용하기로 결정하였다.”면서 이번에 전국 AI 이동제한이 해제되고 위기단계가 하향 조정되었지만, 농장 단위의 차단방역을 소홀히 할 경우 언제든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축산농가에서는 긴장을 늦추지 말정기적인 농장 소독, 외부인과 차량의 출입통제, 의심가축 발견 즉시 신고(1588-4060)해줄 것을 강조하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