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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축산 냄새다발지역 주민생활 불편 해소

제주시는 본격적인 가축분뇨 냄새 발생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민원으로 갈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2억원을 투자하여 냄새저감제를 집중 공급·살포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냄새민원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491건이 접수되었으며, 한립·애월 지역이 352건으로 전체의 72%를 차지하였다.


이에 따라, 민원다발 및 축사밀집지역 중심으로 올해 1월부터 수요조사를 통해 92농가(한림·애월 59, 한경 16, 조천 8, 기타 9) 확정하였다.

 

 

냄새발생의 주된 원인물질인 암모니아, 황화수소, 메틸메르캅탄을 대상으로 소취(냄새저감)성능 시험을 통한 탈취성능검사 우수 제품을 선정하여 4월부터 집중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마을 인접 지역과 평화로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중심으로 35톤을 살포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축산환경개선사업과 병행하여 축산농가에서는 효율적인 관리와 근원적 냄새발생 방지 및 환경오염 최소화를 통해 쾌적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생활불편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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