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영희)에서는 4월 26일 제주시 동부 관내 예비 엄마, 아빠를 대상으로 임산부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임산부 프로그램은 바느질을 통해 태아와 정서 교감을 할 수 있고, 아기가 처음 사용할 유아용품을 손수 만드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태교 바느질로 오가닉 애착인형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태교 바느질은 손으로 한땀 한땀 정교한 바느질 작업을 하면서 정서 안정과 작품이 만들어지는 기쁨도 느끼면서 아기의 두뇌 성장에 도움을 주고 행복 교감도 나눌 수 있다.
이번에 만든 오가닉 애착 인형은 아기들에게 불안감을 최대한 낮춰주고, 아기들이 인형에게 점차적으로 애정을 가지면서 사회성을 기를 수도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동부보건소는 갈수록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임신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제주시 동부보건소(064-728-420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