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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치아 100세까지! 서귀포 보건소가 도와드립니다.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65세 이상 어르신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하여 노년기 구강보건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노년기 구강보건사업은 불소도포 및 불소용액양치사업, 무료 스켈링, 찾아가는 구강교실 등으로 운영되며, 2017년도에는 4,180명을 대상으로(불소도포 및 불소용액양치사업 2,171, 스켈링 200, 보건교육 1,809) 사업을 실시하였다.

 

무료 불소도포는 구강보건사업 전문인력이 각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충치 예방을 위한 예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틀니 소독제와 세척 칫솔 등 구강위생용품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인식개선을 위한 올바른 구강관리방법 교육을 병행하여 지역 어르신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무료 스켈링 사업은 65세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스켈링과 함께 구강검진 및 구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는어르신의 구강건강 수준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 구강질환 예방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 서귀포보건소 건강증진부서(760-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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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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