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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소통과 문화가 있는 서귀포「공감토크」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2일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공직자(공무직)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소통과 문화가 있는 공감토크 개최하였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공감토크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발언하는 소통문화 행사로서 예래동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인 예래청소년문화의 집 학생 18명의 청소년 방송댄스 공연에 이어 각종 시정발전에 이바지한 공직자 및 시민 등 26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되었다

 

평소 말하지 못했던 고민거리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나도한마디 시간에는 직원들의 생활 모습을 영상에 담아 현장목소리를 들려주는 영상메시지를 시작으로 공원녹지과 강태호 주무관의 칭찬릴레이, 생활환경과 강동언 과장과 마을활력과 기미경 주무관의 2017년 해외파견근무 귀국보고 등 공직자 간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상순 서귀포시장은 최근 한파로 인한 제설작업 등 현안업무 추진으로 노고가 많은 직원에 대한 격려말씀과 함께 올 한해 업무추진계획에 따라 사업을 시행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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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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