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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가 읽어주는 그림책」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이안열)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이하. 도서관)에 명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예정이다. 도서관에서는 지난 27일부터 명사가 읽어주는 그림책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그 첫 시간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이안열원장이 도서관 1월의 주제인 과 관련된 책을 읽어주며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


달이 점점 작아지더니 완전히 사라져 버렸어요. 어디로 사라졌을 까요?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렸을까요? 전구처럼 빛을 잃어버린 걸까요? 달이 부끄럼쟁이라서 숨어버렸을까요?” -


이안열 원장은 눈높이에 맞는 질문으로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 꿈의 세계, 이야기의 세계로 데려갔고, 아이들은 책 속에 풍덩 빠져 함께 밤하늘의 달과 마음에 뜨는 달을 찾았다.

 

매달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1030분에 현장접수로 진행되는 이 프 로그램은 제주의 어린이들에게 사회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 직접 만나 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그림책을 매개로 각양각색의 직업에 대해서 도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며 이로 인한 생각의 힘, 나 눔의 힘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한다.

 

문의 : 064)745-7101 -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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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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