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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2리 대성동과 파주시 조산리 대성동 자매결연 교류 활발

남원읍 위미2리 대성동(새마을지도자 현종훈)과 자매결연한 군내면 조산리 대성동 주민들과 24년째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원읍(읍장 오남선)에 따르면 위미2리 대성동 주민들은 지난 19935월 동일한 마을 이름의 인연으로 파주시 군내면 조산리 대성동과 자매결연을 했다.

 

 

자매결연 이후 매해 위미2리 대성동은 지역 특산품인 감귤을 보내고 속칭자유의 마을인 조산리 대성동은 이에 화답해 쌀을 보내오고 있으며, 교류는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져 가구별로 감귤 10k 3박스씩 총 300박스를 모아 지난 25일 배편을 통해 조산리 대성동에 보냈다.

 

현종훈 대성동 새마을지도자에 따르면 최고로 맛있는 남원읍 감귤을 보냈다면서 앞으로도 양지역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의를 돈독히 쌓아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산리 대성동은 북한에서 500여미터 떨어진 곳이며, 국내최고 높이인 99.8m 국기게양대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주민들은 납세와 국방의 의무가 면제되고, 50여가구에 200여명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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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최운철·여성회장 강정임)는 최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부에 각 250만원씩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운철 남성회장과 강정임 여성회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생계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영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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