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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과 예산에도 성(性)이 있다” 「제3회 제주 성인지정책 발전 포럼」

여성가족부 및 제주여성가족연구원(원장 이은희)은 여성가족부지정 제주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여성가족과의 주관으로 제3회 제주 성인지정책 발전 포럼을 1123일 오후 2시 제주농어업인 회관 별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새로운 정부 100대 국정운영과제에 실질적 성평등 사회 실현성평등 추진체계 강화가 포함되어 있어 지방정부 차원의 성인지정책실효성 제고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3회 제주 성인지정책 발전 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 성인지정책 실효성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한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진다. 주제발제는 제주 지역 성인지정책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제주여성가족연구원 강경숙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장과 지방정부의 성인지예산과 성별영향분석평가 연계 강화방안을 주제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인지예산센터 정가원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좌장으로 제주여민회 이경선 상임대표, 토론자로는 제주여성인권연대 고명희 대표와 제주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정이은숙 컨설턴트,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서영표 교수가 나선다.

 

이번 포럼은 성인지정책을 수행하는 공무원을 비롯한 NGO, 성인지정책 컨설턴트, 언론, 의회 의원 등이 참석하여 다각적인 토론을 통해 향후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실효성 제고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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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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