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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무덤, 제주오름 - 강태길 기증사진전, 돌문화공원

 

신화의 무덤, 제주오름 - 강태길 기증사진전920일부터 1119(까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펼쳐진다.

 

 

신화의 무덤, 제주오름, 강태길 기증사진전전은 1986년부터 제주에 정착해 제주의 자연을 대형카메라에 담았던 강태길 작가의 예술세계를 선보이는 전시로 개발과 산림녹화 등으로 원형을 잃어버리기 전의 제주의 자연을 담은 사진 중에서 능선이 자아내는 곡선미가 무한한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오름사진 30여 점을 전시한다.

 

강태길 작가는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30여 점의 사진 외에 오래전부터 찍어 온 320여 점의 사진을 조건 없이 제주돌문화공원에 기증하였으며, 기증자료는 제주의 문화예술진흥과 제주 자연의 위대함을 알리는 자료로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돌문화공원 류도열 관리소장은 늘 접하면서도 제대로 느끼지 못한 오름의 진면목을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작품 속에서 제주의 자연을 아낌없이 사랑하는 강태길 작가의 마음도 함께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획전시를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 제주미래가치인 청정공존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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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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