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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어선서 어구 훔친 50대 선원 검거

제주해양경찰서는 야간에 다른 배에 침입해 어구를 훔친 제주선적 연안복합어선 H호(9.77t)의 선원 이모씨(56)를 야간선박침입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7시48분께 제주항에 정박 중인 제주선적 연안복합어선 B호(9.77t)에 침입해 65만원 상당의 어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제주항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통해 이씨의 절도장면을 확인한 후 탐문수사를 통해 13일 오전 6시30분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는 이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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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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