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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전 어린이 실명예방사업 정밀검진, 서귀포보건소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에서는 서귀포시 전 보육시설 및 유치원 아동 108개소 4556명을 대상으로 2017년 취학전 어린이 실명예방사업을 실시하여, 2차검진이 필요한 65명에 대하여 4일 한국실명예방재단을 연계하여 정밀검진을 실시하였다.

 

 

취학전 어린이 실명예방사업은 만 3~6세 아동을 대상으로 눈 건강을 위하여 약시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한 시각장애 예방으로 성장기 아동의 정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다.

 

 

 

금번 정밀검진은 가천길병원 안과 전문의 박혜정교수 등 8명의 이동검진팀이 서귀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시력측정, 랑테이스트 및 굴절검사, 안과전문의 상담 등을 통하여 4명의 수술 대상자를 발견하였으며, 정기관찰이 필요한 47명에 대하여 추구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6년도에는 정밀검진 72명 실시하여 안경처방 및 약물·가림치료 등 36명에 대하여 추구관리를 실시하였다.

 

 

검진결과 수술이 필요한 아동에 대하여는 소득기준별 중위소득 80% 이내 가정의 아동에 대하여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안과 수술비 중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는 취학전 어린이에 대하여 시력발달의 결정적 시기(7-9) 이전에 조기 발견 치료로 평생 시각장애를 예방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지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보건행정부서(760-6011, 60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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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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