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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주년 개원 기념일 맞은 김광식 제주의료원장 "신뢰받는 병원"

제주의료원(원장 김광식)71일로 개원기념일을 맞았다.

 

2002년도 한라산 중턱 현지 제주의료원으로 신축 이전하여 올해로 16년째로 변화와 가치창조를 통한 내실 있는 공공병원으로서 최적의 진료 고객감동으로 신뢰받는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재활치료기능을 강화하였고, 노후병실 환경개선과 의료장비 보강은 물론 이동건강검진을 통한 도민 건강검진 수검률 향상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또한 공공병원으로서 3-DAY-CARE사업을 추진하여 지역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위기관리 사업과 도내 요양시설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외국인 근로자무료진료 및 어촌지역 선원근로자 파상풍 예방접종, 도서지역 무료진료등 지역별 의료서비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부속 요양병원을 개설하여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노인환자에 대한 진료충실도 향상등 진료기반을 확충하였다.

 

앞으로 김광식 제주의료원장은 건강검진확대, 노인병진료, 아급성기 병원으로 전환을 하면서 호스피스 병동을 가동하여 일반병원이 기피하는 진료환경 변화를 제주의료원에서 담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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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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