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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포충기(해충 퇴치기) 설치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에서는 지카바이러스 등 모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친환경 LED 해충 퇴치기 19대를 설치했다.

 

친환경 해충퇴치기는 가로등에 설치하여 LED 램프로 모기 등을 흡입하여 포획하는 형태로 화학적 방역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 친환경 위생해충 방제기기로 날벌레, 모기, 깔따구, 나방, 하루살이 등 모든 유해해충에 매우 효과적이며, 설치시 모기, 해충 등이 현저하게 포획되어 개체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설치장소는 천지연(야간관광지) 7솜반천(유원지) 3걸매구장(축구장 등) 4대 등 총 19대를 설치하였으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가로등 점소등 시간에 맞춰 상시 가동할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포충기를 설치하였으며, 점차적으로 설치대수를 늘려 위생해충 퇴치를 통한 감염병 예방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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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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