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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과학적 제주마 육성 체계 보급 나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는 경주용 제주마 사양관리 및 생산·육성·조련 표준 매뉴얼의 효과적인 현장 적용을 위해 매뉴얼 적용 시범농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경주용 제주마의 생산, 육성, 조련 과정에 있어서 기존의 관행적 방식에서 탈피하여 보다 과학적인 경주용 제주마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16경주용 제주마 생산·육성·조련 및 영양·사양관리 표준 매뉴얼 정립연구 사업을 추진하였고 그 결과물로 완성된 표준 매뉴얼을 제주마 생산농가에 배부중이다. 하지만 표준 매뉴얼을 단순 보급하는 것을 넘어서 집중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표준 매뉴얼의 내용이 생산농가에 심도있게 적용될 수 있도록 시범농가를 운영하는 것이다.

 

 

시범농가로는 총 4개 제주마 생산농가가 선정되었으며 표준 매뉴얼 용역 수행자인 한라대학교와 렛츠런파크 제주가 협력하여 농가교육 및 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상 마필은 당세마와 1세마, 2세마이며 순치, 조련과정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현장 위주의 교육으로 이루어지며 적용대상 마필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의료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으로 교육기간은 2~9월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표준 매뉴얼 적용 시범농가를 운영함으로써 표준 매뉴얼의 효율적인 현장적용과 경주용 제주마의 과학적 육성 체계 기반을 마련하여 궁극적으로는 제주 경마의 경쟁력 강화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도민과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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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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