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3.5℃
  • 흐림대전 11.8℃
  • 연무대구 11.3℃
  • 박무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4.7℃
  • 연무부산 14.5℃
  • 흐림고창 14.1℃
  • 제주 17.5℃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U-20 월드컵 신태용호 서귀포서 '담금질'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태용호 대표팀이 제주에서 첫 전지훈련에 나섰다.


8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은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서귀포에서 동계훈련을 실시한다.


신 감독은 종전 안익수 전 감독 체제 대표팀에 있던 대부분의 선수들을 불러 각각의 기량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번에 소집된 선수는 총 35명으로 역대 청소년대표팀 사상 최대 규모의 훈련 인원이다.


다만 현재 유럽 소속팀의 리그 경기에 참여하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이승우, 백승호 등은 이번 소집에서 제외됐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서귀포 KAL호텔에 모인 다음 12일부터 서귀포축구공원 효돈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전지훈련 기간 중 4차례의 연습 경기도 예정됐다.


대표팀은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산아이파크와 오는 19일과 20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갖는다.


또 오는 21일과 22일에는 광운대와 연습경기를 펼치며 조직력 강화를 도모한다.


한편, FIFA U-20 월드컵은 내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23일간 제주를 비롯한 전국 6대 도시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이 대회에서 4강 이상 성적을 목표로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동했던 신 감독의 보직을 지난달 청소년대표팀 감독으로 변경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