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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프랑스 전 문화장관 제주에

플뢰르 펠르랭(한국명 김종숙), 친환경 사파리 자문 위해

한국인으로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 지낸 플뢰르 펠르랭(Fleur Pellerin 한국명:김종숙)이 제주를 방문한다.

 

동북아의 관광 중심지로 떠오르는 제주특별자치도에 '문화 관광 강국' 프랑스의 노하우를 자문하고 원희룡 제주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양측의 협력을 도모하게 된다.

 

한국인으로 프랑스 문화부 장관을 지낸 플뢰르 펠르랭(한국명 김종숙)

 

플뢰르 장관은 27일 오후 늦게 일행과 함께 제주에 도착한 후 오영훈 의원과 만나 양국의 '문화관광'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산업의 제주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8일 오후130분에는 원희룡 지사를 만나 '문화 관광 강국 프랑스'의 발전 과정을 설명하고 제주도의 정책 방향을 접한다.

 

플뢰르 전 장관은 원 지사 면담 직후 제주도청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게 된다.

 

이번 플뢰르 전 장관의 제주 방문은 구좌읍 동복리와 사파리 사업을 추진하는 ()바바쿠트 빌리지(본부장 조상욱)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최근 프랑스는 귀족들이 가졌던 대규모 영지에서 정부의 적극적 지원에 힘입어 '친환경 사파리' 사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규모 유휴지에 '환경과 문화, 관광'을 접속한 주민수익 사업으로 전개되면서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

 

이에 바바쿠트 측은 한국인인 플뢰르 전 장관에게 자문을 구하기 위해 제주 방문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조상욱 본부장은 이와 관련 "프랑스 관광 문화 산업 동향을 조사해 본 결과 친환경 사파리 사업이 요즘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전제한 후 "프랑스의 노하우, 친환경적이면서도 지역주민 소득 향상과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청취하게 될 것"이라며 "문화 관광 제주에도 좋은 의견을 제시해 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플뢰르 펠르랭 전 장관은 1973년 서울시 태생으로 2000년 프랑스 회계 감사원 고문으로 두각을 나타낸 후 2010년 프랑스 경영전략연구소 이사, 2012년 프랑스 중소기업 디지털경제부 장관 등을 지냈다.

 

20148월 프랑스 문화부 장관에 임명되면서 국내에 알려졌고 올해 2월 장관 임기를 마쳤다.

 

문의:조상욱 본부장(010-6314-8588)

 

바바쿠트:064-747-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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