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6월 한달을 어업질서 확립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불법어업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은 동해어업관리단 제주어업관리소와 합동으로 포획 금지 체장을 위반한 어린 물고기 등의 어획 및 포획 금지기간·금지구역 위반 등 수산관계법령 위반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지도·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어업질서 정착을 위한 단속 전담반을 편성해, 지역 수협 위판장을 중심으로 어린물고기 불법유통이나 판매행위도 집중 단속한다.
적발된 불법어업자에 대해서는 수산업법 등 관계법령*을 적용해 강력 처벌할 방침이다.
제주도 관계자는“어업인의 자율적인 질서 확립을 위해 지도단속과 더불어 불법어업
방지 홍보 포스터를 배부해 어업인 출입이 잦은 주요 항·포구 및 수협 위판장에 게시하
는 등 홍보 및 계도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불법어업 단속실적을 보면 2014년 11건 , 2015년 9건, 올 들어 5월말 현재 5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