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탐라도서관은 개관 27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도서관 방문의 즐거움과 소통의 기회 마련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탐라도서관은 지난 1989년 6월 30일 노형동 방일리공원내에 지하1층․지상3층․4220㎡․863석 규모로 개관하여 현재는 4998㎡․1280석 규모에 하루 1000여명이상 이용하는 생활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탐라도서관은 개관 27주년을 맞아 6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독서퀴즈대회 △국내 우수창작 동화 삽화 전시회△자료실을 이용하는 어린이 대상 꼼지락 문화재 체험행사를 운영하며, 6월 11일 오후2시부터는 전통합죽선에 시와 그림으로 꾸미는 시(詩)원한 부채 만들기, 6월 30일 오전10시에는 개관일 기념 오메기떡 나눔으로 달달한 독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6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는 탐라시네마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영화상영,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후 4시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놀이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