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트센터는 올해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 공연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국악콘서트‘상상 그 이상’공연을 5월 11일 오후 7시에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불후의명곡 국악인 박애리&팝핀 현준과 김지혜,김지은,박성희, 박재현,이희재,이지현,청주국악관현악단 등 총 58명이 출연하여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장단과 대중적인 리듬에 춤,댄스,창,래퍼,드럼,설장구,모듬북 등 혼합하여 즉흥적인 놀음에 절로 흥이 나는 신명 소리판 한마당으로 도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감동하며 하나가 되는 깊은 울림이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곡으로 전통 설장구 장단을 현대적 어법에 맞춰 [소나기] 곡를 연주하고 국악인 박애리의 [봄날은 간다] 가요 곡, 박성희의 쌈바 리듬을 활용한 [시연가] 곡, 김지혜 &김지은의 [동부민요외] 매들리 민요 곡, 이희재의 랩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창작곡 [나랏말ᄊᆞ이]을 부르며 또한 박애리&팝핀 현준의 불후의 명곡에 선보인 곡 [쑥대머리] 등 90분 동안 우리 음악의 멋과 맛을 유감없이 표현하는 곡을 선사한다.
관람료 전석 5000원이며,관람권 예매는 4월21일 아침 9시부터 시작하며 제주
아트센터 홈페이지(http://arts.jejusi.go.kr)또는 전화예매, 현장예매가 가능하며 7세이상 관람이 가능하고 문의는 064-728-8957,728-1509로 하면 된다.
제주시아트센터 관계자는 “도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유치하여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간 문화 격차 해소 및 소외계층을 위한 초청 의무화를 통해 소외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