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0.0℃
  • 흐림강릉 3.6℃
  • 박무서울 1.6℃
  • 박무대전 1.0℃
  • 대구 7.0℃
  • 흐림울산 6.7℃
  • 흐림광주 2.3℃
  • 부산 7.8℃
  • 구름많음고창 0.8℃
  • 흐림제주 7.8℃
  • 흐림강화 0.3℃
  • 흐림보은 1.5℃
  • 구름많음금산 1.1℃
  • 흐림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7.3℃
  • 흐림거제 7.6℃
기상청 제공

신화역사공원 복합 리조트 사업 순항

2017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개장

제주신화역사공원 복합 리조트 사업이 순항 중이다.

 

람정제주개발㈜는 4월 15일, 제주 서귀포시 신화역사공원 부지에 마련된 전시관에서, 현재 추진 중인 제주신화역사공원 복합 리조트 사업의 진행 상황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작년 2월 기공식 이후의 공사 진행상황, 역량 있는 한국 기업들과의 협업 계획,  인재양성사업 추진현황,  지역사회와의 상생협약 등이 소개되었다.

 

2017년 1단계 개장 위한 건축 공사 순조롭게 진행 중


람정제주개발은 제주신화역사공원 내 A∙ R∙ H 지구의 공사가 초기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공사의 50%가 지역업체의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복합리조트의 주요 시설이 집중될 A 지구의 경우, 2017년 4분기부터 호텔, 테마파크, MICE 시설,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이 단계적으로 개장될 예정이다. 휴양콘도미니엄과 테마스트리트가 들어서는 R지구의 공사는 올해 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R지구에 지어질 휴양콘도미니엄은 오는 4월 16일부터 공식 분양을 개시하게 된다.

 

역량 있는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통해 한국 문화 컨텐츠를 세계에 선보이게 될 것


아울러, 람정제주개발은 한국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하여 세계의 신화와 전설을 선보이는 한국 유일의 테마파크를 조성하기 위해 국내 유명 애니메이션 전문기업 ㈜투바앤과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바앤의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라바’, ‘오스카의 오아시스’, ‘윙클베어’, ‘로터리 파크’ 등을 활용한 독특한 놀이기구와 시설 등이 테마파크 내에 조성될 예정이다. 람정제주개발 측은 “이는 한국의 창의적인 애니메이션 컨텐츠를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한국 최초의 테마파크가 될 것” 이라고 그 의의를 설명했다.

 

또한,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 중 한 곳인 YG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한류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리조트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람정제주개발은 ㈜신세계와도 협력방안을 논의 중이다.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진행 활발


이외에도, 람정제주개발은 복합리조트 조성사업과 동시에 진행중인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 프로그램 현황에 대해 소개하였다.

 

장차 복합리조트 개장 후 도민 고용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제주도 및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의 협력 하에 제주 청년들을 복합리조트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실무 교육활동을 개발해왔다.

 

2015년 12월, ‘신화역사공원 복합리조트 취업 연계형 서비스 전문가 실무양성과정’을 시작하여 현재 싱가포르에서 제주지역 청년 57명 대상으로 어학 및 직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람정제주개발은 해당 과정 수료자들을 제주신화역사공원 1단계 개장 후 고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내 5개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제주도 및 JDC, 5개 도내 대학 간의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 복합리조트 실무형 교육 과정인 ‘람정 제주 복합리조트 트랙’을 진행하고 있다.

 

 ‘람정 제주 복합리조트 트랙’은 총 3학기동안 호텔•MICE, 조리, 카지노, 경영지원, 기술지원 등 총 5개 분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해당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향후 제주신화역사공원 입사 지원 시 우선 혜택이 부여된다.

 

지역사회와 상생협약 체결


마지막으로, 람정제주개발은 복합리조트 인근 지역인 서광서리 및 서광동리 주민들과 지난해 상생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프로그램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본 상생협약에 따라, 람정제주개발은 고용, 건설공사 참여, 지역 농수산축산물 조달, 지역인재 양성 등의 분야에서 서광서리와 서광동리의 주민들과 지역업체들을 우대하게 된다.

 

람정제주개발 관계자는, “제주 지역사회 및 관련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 하에 2017년 4분기 1단계 개장을 목표로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여 제주신화역사공원과 제주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주신화역사공원’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로서 부지면적이 약 250 만 m2 에 달한다.

 

오는 2017년 4분기부터 단계적으로 개장될 예정이며, 세계의 신화와 전설을 주제로 한7개의 테마 존에 20여가지의 놀이기구를 갖춘 가족형 테마파크, 쇼핑 및 다이닝 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프리미엄급 호텔 시설에는 2,000 실 이상의 객실을 보유한 호텔, 최고급 빌라, 제주 최초의 6 성급 호텔, 럭셔리 스파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제주신화역사공원의 호텔에는 국제회의나 전시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MICE 시설까지 마련된다.

 

 이와 더불어, 카지노 시설, 문화시설, 레저 및 엔터테인먼트 편의 시설, 약 1,500여 개의 고급 휴양 콘도미니엄과 빌라 등이 계획되어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