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북한이탈주민에게 공직 진출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내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제주지역은, UNESCO 3관왕 달성 등 대내외적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전국적으로 “살기좋은 지역”으로 널리 인식되면서 제주로 유입해 오는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제주에 정착하는 북한이탈주민수도 2015년 12월말 기준 232명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제주에 정착하는 북한이탈 주민들은 경제적 어려움과 문화적 갈등, 사회적 편견 등으로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북한이탈주민 채용 등 제주에 정착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여, 제주에 정착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코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