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4분기 누계 도내 2개 무역항 및 4개 연안항의 항만물동량은 403만5000톤으로, 전년 동기 396만5000톤 대비 약2%가 증가 하였다.
도내 건설경기 호조에 따라 건설자재 물동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폭설과 한파 등으로 감귤, 월동채소 등 농수산품은 감소세를 보이면서 전체적인 물동량이 소폭 증가에 그쳤다.
화물품목별로는 모래가 20.3%, 시멘트가 19.6%, 철재 17.6% 등 건설재자재는 증가하였으나, 감귤․채소가 31.7%, 비료가 7.4%, 등 농수산물은 감소하였다.
항만별로는 제주항, 서귀포항 등 무역항 화물물동량은 전년수준이며, 연안항인 애월항은 60.7%, 화순항은 25.9% 증가하였으나 한림항이 15.70%, 성산포항이 17.7%가 감소하였다.
제주도 관계자는, 앞으로 건설자재 등 수요가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물 물동량은 계속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