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한 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농업기술원 고봉철 주무관 등 6명을 ‘2015 성과옵션’ 대상자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양산업과 강경택 주무관(행정6급), 농업기술원 고봉철 주무관(농촌지도사), 에너지산업과 신재생에너지담당 김영길(공업5급), 세정담당관 김홍철 주무관(행정6급),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 오상실(환경연구관), 노인장애인복지과 이남희 주무관(행정6급)이 각각 특별성과상여금을 받게 된다.
특별성과상여금 대상자로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2016년도 성과상여금 지급 시 부서평가 등급과는 별도로 지급 기준액의 250%에 해당하는 성과상여금이 지급된다.
성과옵션 제도는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무원의 경쟁력 강화와 성과중심의 인사관리를 실현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시행 해 온 제도로 업무추진 실적이 우수한 공무원에게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특별승진, 특별승급, 특별성과상여금)를 차등 부여해 오고 있다.
성과옵션 대상자 선정은 5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정의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서장의 추천을 받아 시행되었으며, 동료 직원 다면평가, 내·외부 전문가의 공적심사 및 인사위원회 최종 심의 등 3심제의 엄정하고 공정한 공적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해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일하는 행정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