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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역사문화박물관대학 시민강좌 개강

제주시는 제주지역 대표 인문학 교양강좌인 2016년 역사문화박물관대학 시민강좌 개강식(수강생 120)이 오는 312일 오후 2 20분부터 제주대학교박물관 시청각실(2)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될 역사문화박물관대학 시민강좌는 31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국내 저명한 교수와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제주의 역사, 문화재에 관한 특강, 도내외 문화유적지 답사, 문화유산지킴이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제주대학교박물관 시청각실(2)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씩 총 30강좌로 운영되며 123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 할 계획이다.

 

지난 1993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역사문화박물관대학 시민강좌는 지금까지 2323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왔으며, 이 수료생들이 제주 문화와 역사를 사랑하고 지켜나가려는 제주문화 지킴이 역할을 함으로써 시민 문화의식 함양 및 제주문화융성에 한몫을 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역사문화박물관대학 시민강좌가 단순히 인기 많은 강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통해 제주지역을 아끼고 널리 알릴 수 있는 문화지킴이를 많이 배출해내는 지역 인재양성의 선두역할을 하는 강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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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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