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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전지훈련 선수들의 부상과 재활 관리도 전국 최고 수준


서귀포시는 동계 전지훈련 기간동안 부상 선수들에 대한 치료와 재활을 위한 전지훈련 선수단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선수들이 다음시즌 준비에 문제가 없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번인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재활프로그램은 트레이너 20여명이 참가하여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한 달간 제주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한 각 훈련장에서 재활클리닉 및 재활 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훈련중 부상 및 상해를 입은 선수들에게 즉각적인 치료와 재활을 통해 훈련복귀를 빠르게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재활클리닉은 부상을 당한 선수가 중점적인 치료와 운동을 병행하기 위하여 제주월드컵경기장내 마련된 전지훈련단 전용 헬스장과 치료실에서 치료와 재활이 이뤄지며, 재활캠프는 각 훈련장에 설치가 되어 부상방지를 위한 테이핑과 맛사지 그리고 연습중 발생하는 부상 응급처치를 주로 하고 있다.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귀포시와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대한스포츠의학회가 공동으로 분야별 최고 권위 박사들(7)을 초청하여 직접 운동처방을 내리는 전지훈련 무료진료 행사를 지난 19일 가졌으며, 지난 123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동계 전지훈련팀을 대상으로 운동 상해 및 응급처치 교육 세미나도 개최 하였다.

 

전지훈련 선수단 재활프로그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서귀포시에서만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6,500여명이 이용을 하였으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서귀포시를 찾는 전지훈련 선수들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만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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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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