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평생교육과)는 제주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2015년 올해의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발전에 맞춰 스마트형 제주도민들의 학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평생학습정보망 개편·운영으로, 모바일을 활용한 서비스 기반을 구축․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현장 단체 수업형’ 프로그램 운영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제주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시간, 장소, 정보 취득 등 한계가 많은 실정인 제주도민들이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학습기반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주민 및 평생학습 접근성 까지 겹쳐 평생 학습참여에 취약한 상황인 고령자들을 위하여 인터넷 기반의 학습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을 위해 ‘스마트형’ 종합정보시스템으로 전환해서 평생학습 접근과 인프라를 보완․추진중에 있다.
현재까지 진행상황을 보면 타 시·도 평생학습기관 및 지역내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평생교육정보와 교육자료를 온라인상에서 연간 70여개 기관, 6,900여 명의 회원(e-컨텐츠 이용인원을 2,305명)대상으로 2,700여 건의 프로그램 현황을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및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과 협약을 통해 인터넷 기반의 학습콘텐츠를 확보하여 제주도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정보망에서는 청년들이 창의․인성을 키워 나가기 위한 학습콘텐츠 430편을 모바일 특성에 부합하도록 “10분 강좌” 코너로 서비스하고 있다.
강좌 내용은 이어령(前 문화부장관), 이용태(前 삼보컴퓨터 회장), 임진모(대중음악평론가), 김영세(이노디자인 회장), 이상형(CHA의과대학교 석좌교수), 문정희(한국시인협회 회장) 등 전문가들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대중들이 알기 쉽고 핵심만 짧게 동영상 형식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평생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국내, 도내 유관기관과의 협약 및 협력을 통해 『제주평생교육정보』의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충실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평생학습에 대한 참여와 만족도를 제고시켜 나가고 지역간 평생학습의 격차해소 및 E(Electronic)러닝 + U(ubiquitous)러닝 + M(Mobile)러닝'의 융·복합형인 'S(Smart)러닝' 서비스 체계 구축을 통해 명실상부 21세기의 도민 평생학습의 소프트 파워시대를 열어 나 갈 계획이다.
제주평생교육정보망(WWW.jile.or.kr) 이용은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기타 이용에 관한 사항은 제주평생교육진흥원(Tel : 064-726-9851)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