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늘어나는 세외수입 체납액 감소를 위하여 세외수입 실무자 역량 강화에 발벗고 나섰다고 밝혔다.
제주시 세외수입 체납액은 3월말 현재 157억원으로 이중 과태료 및 과징금이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이에 강력한 체납 징수로 성실납부자가 존경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세외수입 실무자 업무 역량 강화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방안 모색을 위한 담당자 교육 및 현장방문을 통한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 열린정보센터 6층 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과 인사이동에 따른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방세외수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실무교육은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따른 과태료 업무 추진 및 압류·결손처분정리 업무 요령 등을 실무사례 중심으로 진행하였고 실무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애로사항 해소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우수부서의 수범사례를 소개하여 모든 부서와 공유함으로써,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앞으로도, 제주시는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 세외수입 징수체계의 개선사항 도출 및 담당자와의 1:1 맞춤형 실무교육 실시로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통하여 시 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