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지난 3월부터 직원 모두에게 혁신과 청렴에 관한 메시지를 발송하여 공직 마인드를 가다듬는 상쾌한 아침을 열어가고 있다.
이 시책은 시정운영의 가장 시급한 과제를 ‘행정 혁신과 청렴도 향상’이라고 판단하여 무심코 잊기 쉬운 공직자의 기본자세를 일깨우고, 스스로 변화하고 노력하는 공직마인드를 불어 넣고자 지난 3월 16일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찾아가는“혁신, 청렴”이야기는 매주 월요일에는“혁신”, 매주 수요일에는“청렴”이야기가 행정메신저시스템(e-메아리)을 통해, 아침 9시에 제주시 직원모두에게 찾아가고 있다.
주요내용은, 글로벌 경영 혁신, 역발상 등 기발한 아이디어, 역사와 생활 속 청렴 사례 등 가볍게 열어보고,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업무에 앞서, 감탄이 절로 나고, 가슴이 뜨끔해지는 이야기로 직원 모두가 상쾌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아침을 열어가겠다”며 “행정 혁신과 청렴도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꼭 잡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