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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무슬림 인기 연예인 제주 찾는다


6억 아세안지역 무슬림 관광객 유치증진을 위해 제주관광공사가 말레이시아 현지 연예인을 활용한 제주관광 홍보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와 공동으로 4월 19일부터 총 4일간 말레이시아 TV 촬영팀을 제주로 초청, 무슬림 여행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언론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최근 신흥시장으로 떠오르는 무슬림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9일 말레이시아 무슬림 여행사 등 현지 관광업계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제주가 무슬림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 목적지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에서 상품개발 가능성을 타진했다. 공사의 이번 사업은 올 2사분기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무슬림 상품개발과 향후 모객의 중요 키워드인 할랄 인프라 홍보를 위해 기획하게 된 것.



 이에 공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그 첫 번째 후속조치로 무슬림 관광객들이 제주에서 여행할 때 맛볼 수 있는 대체음식 등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집중 조명, TV 채널을 통해 홍보한다.


 이번 제주취재에 참여하는 8 TV는 말레이시아 Media Prima 소속으로 여행 및 레저분야에서 인기 있는 채널로 알려져 있다.


 총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취재는 홍보의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말레이시아 현지 인기 연예인인 아담 제인(Mr. Adam Zain)씨가 참여하여 ‘무슬림 여행기’를 테마로 제주에서 맛볼 수 있는 할랄 대체음식과 관광자원을 카메라로 담아 약 1시간 분량의 2개 에피소드를 제작, 말레이시아 현지 TV로 방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에서 발간한 무슬림 유치안내서에 수록된 제주지역 무슬림 친화 음식점과 요리를 직접 시식, 체험하여 소개하는 형태로 도내 할랄 대체 음식점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여행사 등 업계대상으로 제주관광 홍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신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무슬림 상품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무슬림들에게 제주에서 맛볼 수 있는 대체음식을 보여줄 수 있어 그 홍보효과가 기대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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