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내외 제주도민의 대통합 스포츠 축제인 “제49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24일부터 4월 26일, 3일간 서귀포 일원에서 도체육회, 도생활체육회, 도장애인체육회 공동 주최로 개최된다.
금회 도민체육대회는 전문․생활·장애인 체육단체 공동 주최 9주년으로 체전 사상 최초 1만8천9백여명 돌파, 최다 참가 규모로 개최되며 “푸른 제주 같이하는 도전 희망가득 미래로!”의 주제 아래 스포츠의 참여와 경쟁을 통해 도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스포츠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화봉송은 오는 4월 23일 아침, 성산일출봉에서 성화를 채화해 도일주 봉송에 나서며, 이어 4월 24일 15:00 강창학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장 총 74개소(서귀포시 53, 제주시 21)에서 58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한편, 제주도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49회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주최단체 및 행정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대회안전을 중점으로 경기 운영방안 등 대회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