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그동안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던 제주화장품공장(2005년 설립)을 지난해부터 직영 체계로 전화하여 도내 영세 화장품기업 제품에 대하여 OEM/ODM방식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화장품 생산시설을 직영체계로 운영하면서 생산비용 절감, 제품 개발·생산 그리고 품질관리 등을 기업들에게 지원함으로써 도내 화장품산업 경쟁력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마스크팩 자동 충진실링기를 도입함으로써 생산능력을 높이고, 생산비용을 절감하여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며, 우수화장품제조시설 인증(CGMP) 및 ISO-22716 인증 획득을 추진하여 제주화장품 품질 향상 및 규격화로 도내 화장품 기업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화장품 기업들이 고품질의 청정한 Made in Jeju 제품을 가지고 해외 마케팅 및 시장 개척에 필요한 것들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기업의 매출증대 및 고용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