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제 차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특별한 녹차체험 행사가 4월 16일부터 한달간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광석)는 제주농업생태원에서 봄기운을 만끽하며 청정녹차를 직접 수확하고 가공 체험하면서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수제차 체험과 다례시연, 녹차의 유래와 효능교육은 물론 시음행사를 도민과 관광객, 체험 희망단체를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5월 19일까지 주2회 총 10회(화, 목) 500명 계획으로 진행된다.
수제차 체험은 2007년부터 제주농업생태원 녹차원이 조성된 이후로 매년 4월 20일 곡우를 기점으로 체험 행사를 하고 있다.

올해는 『힐링의 시간』 찻잎 따기에서부터 수제차 만들기, 다례시연을 체험 희망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녹차의 유래와 효능 교육 및 다례시연, 시음을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행사 기간 동안 주 2회(화, 목) 10회에 걸쳐 4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무료로 체험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 밖에 제주농업생태원에서는 작은 동물원에서 토끼, 토종닭, 거위, 오골계 등을 관찰할 수 있고 미로원 탐방과 다양한 생태체험 학습도 할 수 있다.
이광석 소장은 “이번 녹차체험행사를 통하여 녹차의 기능성과 생활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고 녹차 소비의 활성화와 제주의 녹차산업 발전에 기여 할 것”이라 말했다.
녹차체험행사는 5월 5일을 제외한 매주 화, 목요일에 진행하며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사항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담당(760-7811~
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