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활동의 발전을 위한 시책 방향을 설정하고 그 밖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발전 운영위원회』위원이 새로 위촉된다.
제주특별자치도(자치행정과)는 오는 26일 도청 제1청사 삼다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자원봉사발전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 하고 자원 봉사단체 대표 및 자원봉사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위원 19명을 새로 위촉한다.
이어 2015년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2014년 12월말 기준 자원봉사자 등록자 수 11만6140명, 참여자 수 5만8336명으로 등록자 대비 활동율 50.2%(전국평균 30.8%)를 달성하여 3년 연속 전국1위 차지했다.
현재 5.2명당 1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되어 있으며 금년도에는 도민의 20%, 12만 자원봉사자를 육성하여 전국 제1의 자원 봉사 도시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도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인 “자원봉사 마일리지 포인트제”를 도입 시행하고 있고, 특히 전년도에 개최된 제95회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계기로 올해 열리는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전(5.19~5.22) 및 제44회 전국소년체전(5.30~6.2)에서도 차질 없이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와 관련하여 제주도 김정학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지속적으로 제주도민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분들이 보람을 갖고 자원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활동영역 확대는 물론 각종 시책을 정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