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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천 자연친화적 하천정비, 재해사전예방

제주시에서는 애월읍 유수암리와 장전리를 거쳐 수산저수지로 흘러가는 지방하천인 수산천 상류지역에 집중호우시 하천범람으로 인한 인명과 농경지 침수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유수암리와 장전리 일원에 하천정비공사를 지난 2월 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3년 7월 공사 착공하여 세월교 구간에 교량가설 1개소 하천호안정비는 3개구간에 1.5km 정비사업이 이루어졌고, 이 사업에 투입된 총사업비는 21억원으로 공사비에 17억원과 편입토지 보상비 4억원이 투입되었다.

 

이 하천은 하천기본계획상 일부 구간에 홍수위 부족으로 인한 하천범람 우려가 있어 하천정비사업이 시급했던 곳으로서 국비지원을 받아 추진하였으며, 하천정비는 기존 곡선선형을 최대한 유지하고 하상에 있는 자연암반을 존치시켰으며, 물흐름에 장애되는 퇴적된 토사를 준설하는 방법으로 자연친화적인 하천정비사업을 시행하였다.

제주시 건설과(과장 박종영)에서는 1994년부터 2018년까지 26개 지방하천에 국비지원 사업으로 총사업비 4,84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172㎞의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수산천(장전무명2교 남측) 정비공사의 완료로 유수암리와 장전리 일원에 집중호우시 하천범람으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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