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농업창업자금이 3억원까지 융자지원된다.
제주시에 따르면 귀농 인구를 보면 2010년의 경우 27가구에 81명, 지난해에는 201가구에 690명이 전입하는 등 귀농 인구가 해마다 증가하여 최근 5개년간 565가구 1,525명이 전입하였다
이러한 여건은 도시의 힘든 생활에서 벗어나 전원생활을 만끽 할 수 있는 농촌에서 여유로움을 느끼며 살려는 도시민들이, 제주시가 세계7대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국제자유도시 중심 도시로서 청정환경가치 등 저탄소 녹색성장산업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되어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 됐다
이들 귀농인들에게는 영농 정착시 초기 자금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토지 구입 등 창업자금에 2억원에서 3억원까지, 주택구입이나 신축 자금은 4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증대 되었고, 이율은 창업자금이 3%에서 2%로 낮아지고 주택자금은 2.7%로 융자 지원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제주시에서는 농가주택을 구입 하였을 때 주택수리비 일부(400만원한도) 및 창업실습비(400만원한도) 등을 지원하여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