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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국장급 인사 16일 예상

기획조정실장이 가장 큰 관심, 교육. 파견은? 새로운 국장은 누구?

제주특별자치도 국장급 인사가 오는 16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획조정실장 직에 누가 오르느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주도의회와 불화로 '예산 전쟁'을 겪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가 2015 상반기 인사를 앞두고 이번 주내에 빠르면 16일 국장급 인사를 단행할 전망이다.


당초 공직사회에서는 '박 실장이 남으면 소폭, 물러나면 큰 폭'의 자리이동을 점쳐왔다는 점에서 박 실장의 은퇴는 국장급 라인의 대규모 이동을 불러올 전망이다.


평범하게 간다면 강관보. 고경실 이사관 중 한명이 직급에 맞다는 평가 속에 선임될 수 있다.


1년 파견 중인 강관보 이사관을 그냥 실장자리에 발령 내는 안과 고경실 사무처장과 바꿔 고 처장이 기획실장에는 경우의 수가 그것.


그러나 강관보 이사관 파견을 유지하고 고경실 처장의 유임이라는 말도 새나오고 있다.



현직 국장이라면 그 중에서는 김용구 현 특별자치행정국장과 박재철 제주부시장 등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둘 다 총무. 인사. 행정 분야에서 평가를 받는 인물들일 뿐 아니라 박 전 실장이 주요 역할을 하던 당시 지근거리에서 그를 돕는 자리에 있었다.


기술고시 출신으로 이번 해체되는 1차산업경쟁력 강화 추진단장인 윤창성 부이사관을 비롯해 역시 고시 출신인 이중화. 양기철 부이사관, 발전연구원 김영주 부이사관, 제주에너지공사 파견무 부이사관  홍성택,  김정학 정책기획관, 고참 서기관 등 얼추 7명도 국장급에 올라야 한다.



이에 제주도는 교육 등으로 국장직을 다수 비워야 한다는 방침이지만 보건복지여성국장에 외부 영입설이 들리는 까닭에 문은 더욱 좁아지고 있다.



교육대상은 '가장 먼저 교육을 가겠다고 자진납세(?)한 문원일 보건복지여성 국장'과 함께 박태희 해양수산국장의 교육설도 나돌고 있다.



제주도가 교육 및 정부 파견 인원을 늘려 자리를 비워야 '새 물을 채울 수' 있다.



이와 관련 제주도의 한 고위 공직자는 "언제나 처럼 자리는 없고 사람은 넘쳐난다"면서 "그나마 박영부 실장이 용퇴하면서 숨통이 넓어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인사를 통해 국장이 과장을 선정하는 일명 '스카웃제'를 실시하기로 하면서 후속 인사는 다음 중에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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