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2026년 내 나무 갖기’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3월 21일(토)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으면 내 나무, 키우면 웃는 지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누리며, 생활 속에서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서귀포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 10,200본의 묘목을 준비했으며, 배부 수종은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유실수(단감, 사과대추, 앵두, 비파나무)와 공기 정화 및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실내식물(오렌지자스민, 미니은목서)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특히 전년도 행사에서 시민들의 요청이 많았던 감나무, 비파나무 등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행사는 3월 21일 오전 9시부터 서귀포시청 제2청사(신중로 55)를 비롯해 남원읍·성산읍·대정읍·안덕면사무소, 표선면 생활체육관에서 묘목 소진 시까지 동시 진행된다. 서귀포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1인당 최대 3본(유실수 2본, 실내식물 1본)까지 무료로 분양받을 수 있다. 단, 5개 읍·면의 경우 각
서귀포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중 주택 지붕개량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건축물에 대해 철거 및 처리,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택은 물론 「건축법」 제2조에 따른 창고․축사 등 비주택 시설도 포함된다. 지원금액은 일반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철거 처리는 최대 7백만 원, 비주택은 면적 200㎡이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일반가구 주택지붕개량은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2026년 전체 사업물량은 총 501동으로 주택 철거 197동, 비주택 철거 90동이며, 특히, 주택 지붕개량 사업은 지난해 111동에서 올해 214동으로 대폭 확대하였다. 이는 최근 수요 증가를 반영한 조치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신청포기 등 사업부진 요인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지원가구(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대해서는 주택 철거 처리비를 전액 지원하며, 주택 지붕개량 비용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생활환경과(☏760-2944)로 문의하거나 서귀포시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은 현장에서 정책추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현장 중심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MZ세대를 비롯한 젊은 직원들과의 실질적 소통에 초점을 두고, 정책기획부터 집행까지의 과정을 현장에서 공유하며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소통의 날’은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담당자가 사업취지와 추진상황을 설명하는 ‘현장 브리핑‘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지역 상권의 착한가게를 이용해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간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세대 간 생각을 나누고 조직 문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이다. 세부 일정은 ▲3월 기후환경과 ▲4월 공원녹지과 ▲5월 산림휴양관리소 ▲6월 생활환경과 순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운영 결과를 분석해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참여도를 평가하고 실효성 있는 소통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부미선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은 “젊은 직원들의 시각과 제안은 조직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답을 찾는 문화를 정착시켜 세
제주시는 조명 취약지역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3억 원을 투입해 보안등 280개소를 설치한다. 이 사업은 주거 밀집 지역의 어두운 이면도로와 도심 외곽지 등 조명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밤늦은 시간에도 골목 곳곳을 보다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안등 설치는 평소 조명이 없어 통행이 불편했거나 치안 취약 지역으로 우려되는 마을 안길에 대해 지역 주민이 신청하면 제주시가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설치 가능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한다. 보안등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은 제주시 건설과(☎064-728-3693)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주시는 현재 19개 동지역에 가로등 20,346등, 보안등 15,573등을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채종규 건설과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으로 편성된 예산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과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들이 밤길을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범죄 예방 효과까지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원도심 문화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용담1동 문화예술SOC 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용담1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장기간 방치돼 온 옛 삼담파출소 부지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 건축물의 구조와 역사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적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해 지역의 기억과 현재를 연결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8억 500만 원이 투입되며, 2026년 3월 착공해 2027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약 1년간 추진된다. 시설은 건축면적 414㎡, 연면적 481㎡(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기존 파출소와 무기고 건축물을 최대한 활용해 원도심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주요 시설로는 마을북카페, 기억은행(역사전시관), 문화소공원 등이 들어선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공간의 활용도와 공공성을 높일 계획이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고유의 역사와 자산을 보존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원도심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승희 도시재생과장은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완근·이용탁)는 지난 25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과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안)에 대한 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협의체 운영(안)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제주시민 행복 강좌 운영(1순위) ▲장년층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 확인 사업(2순위) ▲지역안전지수 향상 및 안전문화 활성화(3순위) 등 3개 사업에 대해 시상했다. 각 사업은 신규 강좌 편성을 통한 시민 교육 수요 충족, 1인가구 대상 안전확인 서비스로 고독사 예방체계 강화, 캠페인·교육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 시민 안전의식 향상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시행계획(안)과 시행결과(안)는 오는 2월 27일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를 거쳐 최종 보건복지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대표협의체 회의는 지역복지 현안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협력의 장”이라며, “앞
대한민국ROTC제주특별자치도지구회(회장 김경후)는 최근 회장 이·취임식에서 받은 백미 470kg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김경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받은 쌀화환을 기탁한 것으로, 선정주간활동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전달되어 생활 지원을 위한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경후 회장은 “취임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는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동백로타리클럽(회장 임정연)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동백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제주도문화정보점자도서관을 통해 점자문화 확산과 시각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정연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는 모든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제주시 통장협의회(회장 고남영)는 지난 25일 제주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현장에서 2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관내 19개 동을 순회하며 회의를 열어온 제주시 통장협의회는 최근 '현장 중심의 정책 이해'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공공형 워케이션 센터에서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도 주요 도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제주시 19개 동 통장협의회장들은 제주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기능, 운영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공유했다. 고남영 제주시 통장협의회장은 “현장을 직접 보고 이해하는 것이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정책 공감대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정 혁신 사업 현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26일(목) 소노벨 제주에서 열린 ‘제주시 이장단협의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시 각 읍·면 이장과 도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감사 및 결산보고, 2026년 제19대 임원진 선출 등의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제18대 김재남 회장이 이임하고, 강익상 조천읍 와흘리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강익상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주시 이장단협의회가 지역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행정과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제주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장님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을을 지키는 든든한 행정 파트너”라며, “서부에서 동부로 이어지는 이번 이·취임을 계기로 제주시 전역이 하나로 연결되는 협력의 기반이 더욱 굳건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당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문해력, 나를 믿게 하는 힘!’ 참여자를 3월 2일(월)부터 3월 6일(금)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 속 쏟아지는 다양한 정보들 사이에서 글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판단하는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휘력과 함께 문장의 맥락 이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초등 2~3학년 대상 ‘문해력을 키우는 책놀이’ ▲초등 4~6학년 대상 ‘문해력, 마음과 생각을 쑥!쑥!’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그림책과 주제도서를 활용한 읽기와 토론을 비롯해 질문하기, 이야기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습득한 정보를 문맥에 맞게 이해·해석하고, 이를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운영 기간은 3월 7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초등 2~3학년은 매주 일요일, 초등 4~6학년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차시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lib.jej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제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의료급여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의료급여 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법’ 제6조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위원회로, 의료급여 제도의 주요 운영 사항인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추가 선택의료급여기관 지정, 부당이득금 결손 처분 등을 심의·의결한다. 제주시 의료급여 심의위원회는 박은옥 위원장을 비롯해 의료급여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492건 ▲추가 선택의료급여기관 지정 심의 95건 ▲의료급여 제한 1건 ▲의료급여 정리보류 1건 등 총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제주시 의료급여 심의위원회는 지난해 총 12회의 회의를 개최해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6,184건 ▲추가 선택 의료급여기관 지정 심의 763건 ▲의료급여 급여제한 6건 ▲의료급여 정리보류 13건을 심의․의결하며, 의료급여 서비스 지원에 기여했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