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제주의 역사를 상징하는 주요 현장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4·3영령의 넋을 기리며 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이번 신년참배는 제주의 뿌리를 되새기고, 국난 극복의 호국정신을 기리며, 4‧3의 아픔을 평화와 상생으로 승화시킨 역사를 되짚어 제주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2026년 도정 운영의 토대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일 오전 도청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삼성혈, 창열사, 국립제주호국원, 제주4·3평화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오영훈 지사는 탐라 개국신화의 발상지 삼성혈(三姓穴)을 찾아 제주의 유구한 역사와 정체성을 되짚으며, 도민의 삶을 지탱해온 탐라의 뿌리를 재확인했다. 오 지사는 삼성전 방명록에 ‘다시 쓰는 탐라시대, 새롭게 열겠습니다’라고 적고, 제주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혁신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어 국난 극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제주 선인들의 위패가 모셔진 창열사(彰烈祠)를 방문했다. 오 지사와 공직자들은 제주인의 강인한 호국 정신을 되새기며,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도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도정을 운영할 것을 다짐했다. 국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위원장 김용석)는 최근 애월읍사무소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애월읍 지정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애월읍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이 금융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아진 모든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다.
대정농협(조합장 강성방)은 지난 29일 대정농협에서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2,4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대정농협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하나로마트 수익금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한 것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성방 조합장은 “대정농협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협동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나눔 실천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과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정농협은 매년 하나로마트 수익금을 공익기금으로 출연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최근 동홍동 경로당 4곳을 방문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한돈 395kg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한돈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동홍 2통, 동홍 9통, 동홍 10통, 동홍 12통 경로당에 지원되었다. 김재우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돈 농가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아진 모든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함덕농협(조합장 현승종)은 최근 함덕농협하나로마트 본점에서 하나로마트 공익기금과 임직원 성금을 포함한 총 2,6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함덕농협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하나로마트 수익금 일부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됐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승종 조합장은 “함덕농협을 사랑해주시는 지역주민과 조합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아진 모든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 30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포상수여자 및 가족, 동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서귀포시 포상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서귀포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 시민과 공직자 등 총 121명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모범·우수공무원 11명, 중앙부처 표창 7명을 비롯해 시민과 공직자 80여 명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서귀포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공직사회에 귀감이 된 정부·도 모범공무원 및 우수공무원 11명이 표창을 전수받았으며, 기관 표창으로는 서부보건소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과 감염병 매개체 감시·진단·방제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보건복지부장관 및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어 서귀포시 시민기자단 김태현 단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민간인과 시정 운영에 기여한 공직자에게 도정·시정 유공 표창이 전달됐다. 또한, 시정홍보 및 지방세정평가, 세외수입 징수, 교통문화 개선 활동 등 각종 부서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부서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어 일선 현장에서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귀포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8시 서귀포시 충혼묘지에서 신년참배를 거행한다. 신년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2026년 새해 서귀포시민 모두의 무사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되며,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하여 위성곤 국회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서귀포시 보훈·안보단체장, 기관·단체장, 보훈가족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매년 충혼묘지 예초와 환경정비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국가유공자의 충혼묘지 안장과 배우자 합장을 위한 비석 설치비를 지원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 27일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12지역(대표 남당 현승필)과 서귀포중앙로타리클럽(회장 고영화), 서귀포칠십리로타리클럽(회장 한순자), 남제주로타리클럽(회장 김광연), 서귀포불로초로타리클럽(회장 이복순), 서귀포광장로타리클럽(회장 김철우), 서귀포상상로타리클럽(회장 고옥순) 등 6개 로타리클럽이 서귀포시 충혼묘지에서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경의를 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7개 단체의 회원 80명은 묘비를 닦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정성 어린 봉사활동을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국제로타리클럽 3662지구 능구 양문봉 총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2026년 ‘농어업인 경영 안정 및 경쟁력을 갖춘 1차 산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4개의 전략과제와 21개의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농‧수‧축산 392개 사업에 2,31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재원별로는 국비 756억 원, 도비 1,192억 원, 융․자담 362억 원이다. 친환경농정 분야는 ‘안정적 농업 생산 기반 조성으로 활력 넘치는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42개 사업에 535억 원이 투입된다. 농업인 복지증진과 후계농업 인력 육성을 위해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농업성공대학, 영농정착금 지원 등 12개 사업‧56억 원 지속가능한 농업 확산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친환경·GAP 인증,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농업 재해 복구 지원 등 21개 사업‧71억 원 농지 경자유전 실현과 농촌 관광 증진을 위해 농지이용 실태조사, 농어촌민박 서비스 안전교육 지원 등 3개 사업‧4억 원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배수개선, 밭기반정비사업, 저수조 정비 사업 등 6개 사업‧404억 원 등이다. 감귤유통 분야는 ‘디지털 과학영농 확산 및 생산·유통혁신 고도화를 통한 가격안정화’를 위해 71개 사업에 756억 원이 투입된다. 농산물 유통망 다변화와 스마
제주시는 ‘2026년 가축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30일 시장 집무실에서 공수의사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각 읍면 축종별 공수의사 17명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길고양이 중성화수술(TNR) 전문 동물병원 13개소와 유실·유기 동물의 보호·치료 지정 동물병원 10개소 대표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제주시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이 타 시·도에서 지속 발생함에 따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차단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각 읍·면에 배치된 공수의사와의 협업을 통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과 소독 등 체계적인 방역 지도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과 소음 문제 해소를 위해 중성화수술(TNR)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동물병원을 지정했으며, 휴일·야간에 발생하는 유실·유기 동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여 긴급 치료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가축전염병 예방은 축산농가의 생계와 시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과제”라며, “공수의사와 전문 동물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방역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12월 31일(수) 집무실에서 2025년 4분기 동안 적극적인 시정 홍보로 시민 참여를 이끈 홍보 우수부서와 홍보 MVP를 시상했다. 최우수부서에는 교통행정과(과장 김태완)와 일도2동(동장 강경임)이 선정됐다. 우수부서는 경제소상공인과(과장 김기완), 삼양동(동장 김태균)이 뽑혔으며, 장려부서는 주민복지과(과장 한명미), 감귤유통과(과장 양정화), 노형동(동장 고광수), 오라동(동장 강리선)이 각각 선정됐다. 홍보 MVP는 제주시 유튜브와 시정소식지 등을 통해 시정 홍보 첨병 역할을 한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총 3명이 수상했다. 문정현 주무관(기초자치단체설치준비지원단)은 공식 유튜브 ‘햄실텐데-다목적생활문화센터’ 편에서 인턴 역할을 맡아 댄스스포츠와 난타를 온몸으로 소화하며 다목적생활문화센터의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친근하게 전달했다. 이슬 주무관(기후환경과)은‘햄실텐데-제주시새활용센터’ 편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쇼호스팅을 선보이며 새활용 제품과 센터의 기능‧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주미현 주무관(상하수도과)은 시정소식지 열린 제주시 ‘동행제주’ 코너에서 ‘개인오수처리시설 관리체계-전국이 주목하는 제주시의 지하수 보호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