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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국체전 서포터즈, 체전 홍보 열기 달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해 1,100여 명의 서포터즈가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지난해 10월 부산 폐회식 참관을 시작으로 활동에 돌입했으며, 12월 성공 기원 행사에서 결의를 다지는 등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홍보관운영 지원과 현장 홍보를 통해 도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카드뉴스, 블로그 기사, 짧은 영상(숏폼)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며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제주도는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기존 인센티브에 더해 우수 서포터즈 시상제를 도입한다.

 

자원봉사 실적 인정과 도지사 표창 추천 외에도 활동 실적과 참여도를 종합 평가해 매월 6명 이내의 우수 인원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활동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제주 체전 서포터즈는 오는 831일까지 지속적으로 모집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 폼(https://naver.me/Gpl8K7sQ)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청 누리집이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호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서포터즈가 주도하는 자발적 활동이 체전 홍보의 핵심 동력이라며 다양한 혜택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체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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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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