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호 지방행정사무관 등 서귀포시 공무원 2명이 정년퇴임했다.서귀포시는 28일 정년퇴직자와의 간담회를 실시 재직기념패와 기념품 및 전별금을 전달했다.이날 퇴임한 서귀포시 공무원은 송성호 지방행정사무관과 김춘복 지방기능7급(통신)으로 송성호 사무관은 지난 1973년 공직에 입문, 남제주군 대정읍에서 지방행정서기보를 시작으로 서귀포시 관광과 및 하수처리관리소 등지에서 근무해 왔다. 또한 사무관 승진 후 도 청소년육성담당, 농업기술원 행정지원담당, 서귀포시 예래동장, 정방동장, 효돈동장 등을 역임했다. 그간 공로를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김춘복씨는 지난 1981년 남제주군 새마을과에서 공직을 시작, 남제주군 재무과, 수산과, 해양수산과 등에서 근무해 왔으며 남제주군수표창과 제주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
다사다난했던 정해년 한 해도 이제 다 저물었습니다. 송구영신의 뜻깊은 시점에서 금년 한 해 제주시정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애정을 쏟아주신 각급 단체장님과 지역지도자님, 그리고 40만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2007년은 그 어느 해보다 바쁘고 힘든 한 해였습니다. 특별자치도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제주시대를 열기 위해 연초부터‘뉴제주운동’에 불을 지피고 추진에 최선을 다하여왔고, 감귤의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생산, 4년 연속 감귤 제값받기를 위한 감귤원 1/2간벌과 불량감귤열매솎기, 감귤유통명령제 이행에 이어 현재 감귤소비촉진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9월 제주를 강타한 제11호 태풍 ‘나리’는 우리 시민들에게 실로 엄청난 피해를 안겨주었습니다. 복구가 불가능하게 여겨질 정도로 그 피해상황은 참담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만 피해복구에 민관군이 혼연일체가 되어 총력을 기울임으로써 이 모든 역경과 고난을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미FTA 타결로 우리 농어촌의 체감온도가 급격히 냉각되는 반면,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우리나라 최초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는 가슴벅찬 일도 있었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제주특별자치도가 역점 추진한 제주신공항 건설, 국제노선 확대 등은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 제주신공항 건설은 국가기간교통망계획에 문제점을 반영함은 물론, 정부도 타당성 조사용역을 시행한 후 2010년 제4차 공항개발중장기종합계획에 반영키로 하였고, 대통령당선자도 2010년 착공, 2017년 완공이란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함으로써 항공인프라구축은 이슈화를 넘어 정책의제화 단계로 접어들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국제항공노선은 특별자치도 출범 후 3개국 11개 노선 주당 270편으로 종전 보다 갑절이상 증편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지난 연말 동남아노선인 필리핀 마닐라와 제주 직항노선의 시범운항은 그동안 동북아에 한정된 노선의 외연확장을 가져와 그 의미가 크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국내선 탑승률은 지난 해 11월 현재 80%를 보였고, 봄, 여름 성수기에는 90%를 웃도는 실정이다, 정부차원의 TF팀 운영, 인천기점 노선 활성화를 위한 공항이용료 인하와 착륙료 감면 등 특단의 대책에도 좌석공급에는 여전히 한계가 노정되어 있음을 절실히 느낀다. 제주 내왕객의 91%가 항공교통에 의존하는 만큼 항공교통의 인프라 문제해결이 특
27일 정해년 마지막 제주시 오일장이 섰다. 많은 제주도민들이 찾은 정겨운 오일장. 그러나 오일장의 경기는 나아지지 않았다.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는 무자년 새해에는 서민들이 경제터 오일장이 많은 사람들이 소비의 장으로 거듭 태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롯데호텔제주(총지배인 송용덕)는 지난 27일 오후 롯데호텔제주 인근지역인 예례동 동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독거노인 및 소년 소녀 가장 등을 위해 사랑의 쌀 40포대를 기증했다.롯데호텔제주는 제주지역 불우한 이웃의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으며 매년 위문품 전달은 물론 지역 환경 정화 운동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홍명표)는 지난 26일 그랜드호텔에서 2007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제1부 정기총회에서는 협회 회원사 및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보고와 금년도 서비스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롯데호텔 동영상을 상영하였으며, 제2부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감사패 수여와 작은 음악회,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로 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했다.
중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옥)는 지난 24일 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혼자 사는 노인 가정 등 4가구를 방문해 겨우내 필요한 겨울내의 및 전자매트,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한편, 중문동 부녀회는 매년 어려운 가구를 선정해 따뜻한 손길을 펼치고 있다.
제주항공이 24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내년 1월1일자로 단행했다.제주항공은 영업운송본부 제주지점 김세균 차장과 경영기획본부 재무팀 김경춘 차장을 부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부장과 사무장, 과장, 대리 등 모두 24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인사 명단◆승진▲부장 △경영기획본부 재무팀 김경춘 △영업운송본부 제주지점 김세균 △정비본부 항공기정비팀 김만호 ▲차장 △정비본부 기술지원팀 이정 강해용 ▲과장 △홍보실 박미영 △경영기획본부 경영전략팀 백광철 △영업운송본부 영업기획팀 박찬용 △영업운송본부 예약관리팀 이경은 △영업운송본부 운송지원팀 황영조 ▲대리 △홍보실 윤예일 △영업운송본부 영업기획팀 최정윤 △영업운송본부 예약관리팀 김미정 △영업운송본부 서울지점 김형준 정수진 △영업운송본부 부산지점 최윤호 강영진 △영업운송본부 제주지점 강정윤 △정비본부 항공기정비팀 이수영▲선임 사무장 △운항본부 객실승무팀 전혜성 ▲사무장 △운항본부 객실승무팀김용태 이경선 김수진 △부사무장 운항본부 객실승무팀 김지영
중앙성거관리위원회는 내년 1월1일자로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별정1급)에 송명석(53세) 전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을 승진·발령했다.또한 도선관위 사무국장(부이사관)에는 정성종(50세)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획조정실 총괄기획관을 발령하는 등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한편, 도선관위 박종범 홍보과장은 서기관으로 승진했다.▶2008년 1월1자 인사발령▷별정 1급(상임위원)□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상임위원 김성수 ⇒ 광주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인천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송명석 ⇒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상임위원▷이사관□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사무국장 김도윤 ⇒ 중앙선관위 선거국장▷부이사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국방대학교 파견근무, 전 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 총괄기획관) 정성종 ⇒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사무국장▷서기관 승진□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홍보과장 박종범 ⇒ 서기관 승진
올해는 여느 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한해로 희비가 엇갈리며 저물어 가고 있다. 우선은 지난 6월 27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위원회에서 한라산, 성산일출봉, 거문오름동굴계가 세계자연유산으로 당당하게 등재 지구촌 보물섬 제주의 명품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그러나 9월 16일에는 사상 유래 없는 집중호우로 인명과 엄청난 재산피해가 발생 제주도민을 슬프게 만들었다. 또한 감귤풍작으로 대량출하 되면서 감귤가격이 농민의 땀 흘린 만큼 가격이 형성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사회는 복잡하고 신속한 시간흐름 속에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세계속의 선진제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도민의 역량을 결집시켜 전국 평균 1% 수준의 벽을 허물어야 한다. 최근 벤치마킹이란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또한 선점을 요구하고 있다. 처음에는 부담을 갖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사전 검토 분석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한지 1주년이 지났다. 그리고 뉴제주 운동을 통하여 새로운 돌파구로 변화를 추구해 나가고 있다. 국내는 물론 세계 속에 제주특별자치도로 거듭나기 위한 노
지난 21일 (사)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 부형종) 2007 송년의밤 행사가 제주시 파라다이스 회관에서 열렸다.이날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제주시지회 양영순 화북동분회장과 서귀포시지회 김계봉 부지회장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표창패를 받았으며 서귀포시지회 서승윤 회원이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장 표창패를 받았다.또한 한국폴리텍V대학 제주캠퍼스와 제주소방서직할 남성의용소방대가 제주특별자치도협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제주지방병무청(청장 정진오)이 올해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병무청으로 선정됐다.제주병무청은 지난 21일 정부대전청사 병무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전국 지방병무청장회의에서 ‘2007년도 친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병무청장 표창을 수상함으로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친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제주병무청은 지난해부터 제주은행, 제주대학교병원 등 도내 친절 우수기관과 ‘친절교류협약’을 체결 각종 친절프로그램을 공유하는 한편, 매월 1회 도내 주요관광지, 해수욕장, 한라산 등반로 등에 ‘병무 Total Service Center'를 설치 운영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제36대 제주지방병무청장에 27일부로 정석진(鄭錫珍, 59세) 병무청(본청) 운영지원팀장이 발령됐다.전라남도 순천 출신인 신임 정 청장은 지난 1972년 공무원으로 병무청에 첫 발을 내디딘 후 35년간 병무청 본청과 전국의 지방병무청에서 근무하다 이번에 제주지방병무청장으로 부임한다.신임 정 청장은 28일 오전 제주병무청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일정에 들어간다.
지난 1월 19일 첫선을 보인 정해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대형 황금돼지 저금통과 플라스틱 황금돼지 저금통이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24일 한자리에 모였다.제주시 정보화지원과에서 제작해 연말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성금을 모금하기 위해 제작된 황금돼지 저금통과 제주시 각 실과와 전 읍면동에서 사랑을 담은 돼지들이 이날 오후 5시에 제주시 어울림마당에서 모여 마지막으로 모금활동을 전개했다.정보화지원과는 그 동안 성금 목표액 1,000만원을 목표로 각종 행사장에서 수익활동을 전개해 23일 현재 약 600만원정도 모금했다.또한 각 실과와 전 읍면동에서 모금한 돼지저금통까지 합하면 1,000만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