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이 아름다운제주가꾸기 일환으로 제주사랑꽃나누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사랑꽃이 아름다운 꽃망울을 터트렸다.지난 3월 28일 제주시 도남동 소재 한 비닐하우스에서 파종된 제주사랑꽃은 임파첸스, 페츄니아, 일일초 등 총 11만본으로 현재 포트 이식작업을 실시하고 있다.이후 이달 말까지 분양신청을 받은 후 분양에 들어가는데 올해 분양 목표는 30만본이다.한편,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꽃 24만본이 각종 기관 및 단체, 학교 등에 분양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국 필라델피아협의회(회장 김헌수)가 성금 미화 3,000$(원화 300만원 이상)를 자매결연 관계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제주시협의회에 보내와 제주시협의회는 이를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이 성금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해외 교류사업으로 개최된 민주평통세미나 개최시 필라델피아협의회에서 성금을 모금한 것이다.이에 제주시협의회와 제주시는 관내 소년소년가정 및 가정 위탁보호아동 10여명을 선정 오는 22일 1인당 30만원씩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필라델피아협의회는 지난해 10월 제주시협의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상호 정보교환 및 교류사업을 추진키로 했으며, 지난해에는 태풍 ‘나리‘피해가 발생했을 때 피해성금으로 미화 4,000$(원화 400만원 이상)를 보내온 바 있다.
향후 제주항공의 주력기종이 될 B737-800 1호가 제주국제공항에 첫 발을 내딛였다. 이날 제주국제공항에 내린 B737-800 1호기는 오는 7월 11일 첫 국제선을 취항을 앞두고 제주-서울 노선에 투입돼 운항되며, 탑승요금은 제주항공 Q-400기와 동일하다. 한편, 제주항공은 B737를 향후 주력기종으로 운항하며 오는 2013년까지 총 15대의 B737-800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애월읍(읍장 박시업)과 애월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의철)은 지난 19일 애월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이장.이사무장 및 민박 등 관광업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제주CS서비스교육원의 장빈 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친절서비스가 지역경제 발전에 무한한 성장 원동력으로서 자리 매김 해 나갈 수 있도록 친절서비스의 필요성, 실천사례를 통한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친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국민생활체육 서귀포시 영천축구회(회장 오용숙)은 신경제 혁명의 해를 맞이해 제9회 영천동민 단합 축구대회를 5월 지난 18일 서귀포 시민축구장에서 관내 6개 축구팀과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우승은 '법호촌'마을팀이 수상했다.
제36회 성년의 날을 맞이한 19일 제주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성년의 날 기념식 및 성년식이 열렸다. 이날 성년을 맞이한 남녀 12명의 청소년들은 유교식 성년의례에 따라 성년식을 치렀다.이날 성년식은 제주향교의 집례로 치러졌다.
17일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대책위원회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차량 40여대를 동원, 강정마을을 출발 동회선 일주도로를 거치면서 차량시위를 벌였다.이날 제주시가지에 진입한 반대주민들은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국회동의를 무시한 해군기지는 절대 있을 수 없다'며 출범1주년을 맞이한 기자회견을 가졌다.이후 이들은 차량에 나눠 타 제주도청 앞을 여러차례 왔다갔다하다가 서회선 일주도로를 향해 달리며 해군기지 반대 당위성을 표출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제주도민의 갑절인 100만명, 도내 거주 외국인도 4천명을 각각 넘어서고 있다. 더욱이 국내 결혼 8쌍 중 1쌍은 국제결혼임을 감안한다면 우리생활 속에 다문화라는 새로운 풍속도가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국제자유도시를 지향하는 우리 도에서도 이미 다문화 시대에 대응하여 를 제정하여 거주외국인 등 지원심의위원회를 구성 운영하는 등 거주 외국인을 위한 시책을 다양 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올해부터 제1회 세계인의 날(5월 20일)과 세계인 주간(5.20-5.26)을 지정하여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인의 날은 다른 기념일과 다른 아주 특별한 날이다.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위한 기념일일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우리 도에서도 세계인의 날 기념식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부대행사로 외국인과 함께하는 노래 자랑 등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방문시 LA에서 개최된 “제34회 로스앤젤레스 한국의 날 축제” 행사를 관람할 소중한 기회를 가진 바 있었는데, 이와 비교하면 때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이를 잘 활용 하여 세계자연유산 제주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폭
우리 서귀포시를 관광한 어느 외국인의 말한 한마디가 생각난다. “lt's great!”(죽인다!) 한라산과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와 주변 자연환경을 바라본 소감을 한 마디로 표현한 것이다. “lt's great!”(죽인다!)라고 표현할 정도의 아름답고 멋진 도시 서귀포시, 그런 곳에 살고 있는 주민으로서 주인의식과 시민의식을 뒤돌아봐야 할 시점인 것 같다. 관광관련 서비스업, 음식점, 병원 등 각종 업계에 종사하는 우리 시민들은 세계적인 관광지에 살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찾아오는 손님을 맞이해야한다. 그 맞이하는 자세 또한, ‘lt's great!’(죽인다!)라고 표현 할 만큼 달라저야 할 것이다. 관광객과 직접 상관없다고 남의 일처럼 생각하여 찾아오는 손님을 귀찮아 하는 일이 있어서도 안되겠지만 肝(간)이나 膽(쓸개)까지 빼주는 마음으로 친절과 헌신이 따른다면 그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고도 남을 것이다.그래서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한번 더 ‘lt's great!’를 외치게 될 때 우리 서귀포시는 글로벌 시대의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 날 것이다.이에 걸맞게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균형 발전의 일환으로 국제자유도시 선도프로젝트에 따라
남광초등학교(교장 오광훈)는 16일 교내 연수실에서 전 교직원 58명을 대상으로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을 위한 교실영어 연수를 실시했다. 남광교에서는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을 위해서 한 달에 한 번씩 원어민 보조교사 Kyle White(미국)과 함께 교직원 연수 프로그램의 하나로 교실영어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에 따라 그간의 패턴과는 다른 여러 가지 생태계의 이상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새로운 산림병해충이 빈발하고, 기존 주요산림병해충도 감소와 갑작스런 증가를 반복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참나무시들음병이 급속히 번지고 있고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 솔껍질깍지벌레, 벚나무빗자루병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잣나무잎벌, 오리나무좀 등 신종 병해충도 빈발하고 있다. 아름다운 나무나 숲이 갑작스런 산림병해충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숲을 가꾸는 담당자로서 매우 곤혹스러운 일이다. 대부분 산림해충은 적정개체가 있을 때는 쇠약한 나무를 도태시켜 숲의 나무밀도를 조절하고 스스로는 새나 곤충 등의 먹이로서 생태계의 매우 중요한 일원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기상이변, 천적감소 등 생태계의 여건이 달라져 균형이 깨졌을 때는 개체가 급격히 증가하여 먹이식물인 산림에 집단적 피해를 주게 되고 우리는 해충으로 취급하여 방제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산림병해충의 빈발 등 여러 가지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요인 중 기후변화는 가장 예민한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우리도 에서도 기후온난화로 3-4년의 주기적 발생형태를 보이던 송충이 지역에 따라 매년 발생하고 겨울철에는 낙엽
전국백합의 60~70%를 생산하고 있는 서귀포시 월평화훼백합단지에서 향기로운 백합을 활용한 체험행사가 열리고 있다.16일 오전 월평화훼단지 내 백합을 재배하는 정순호씨(월평, 54세) 농가에서 인근 초록사과 어린이집 어린이 40여명이 찾아와 백합을 마구 꺾고 있다.다름아닌 백합 출하시기가 지난 꽃을 꺾는 시기에 어린이들이 체험에 나선것이다. 2월부터 시작해 5월 중순까지 1차 백합수확이 이뤄지며, 2차로 꽃이 피는 요즘 뿌리(백합의 꽃씨)를 키우기 위해 생산농가에서는 양분을 뿌리에 저장할 수 있도록 꽃을 꺾는 작업을 실시하는데 이러한 작업을 활용해 꽃 꺾기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오경식 월평화훼작목반장(월평, 49세)은 "화훼를 갖고 정보화 마을을 하다보니 최근 고유가와 운송비 부담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농가들이 이를 타개하기 위해 체험쪽으로 의견을 모아 이러한 체험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우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마을홈페이지를 통해 체험자를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아이들은 자신의 키만큼 자란 백합사이로 나팔만한 백합송이를 꺾어 보기도 하고, 향기를 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마을회관에 마련된 나무곤충 목걸이 만
KRA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정금석)는 지난 14일 제주경마공원 신관람대 2층에서 심폐소생술 등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서부소방서에서 응급처치 및 구급교육을 담당하는 강미숙 소방관을 초빙해 응급환자 발생시 촌각을 다투는 위급상황에서 응급 구조사나 간호사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필수적으로 조치해야 할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제주경마공원 임직원은 물론 소속 아르바이트생, 용역직원, 기수․조교사 등 마필관계자도 교육대상에 포함돼 업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효과를 높이고 실제 실습훈련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현장사고에 대한 1차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해 응급환자의 2차 손상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홍명표 회장(관광협회중앙회 수석부회장)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심양시에서 개최되는 2008 중국 심양 한중관광대회 한국대표단으로 참가해 한중관광우호를 다지고 최근 운항이 중단된 제주-심양간 직항노선 재개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