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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응급처치 교육 실시

 
KRA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정금석)는 지난 14일 제주경마공원 신관람대 2층에서 심폐소생술 등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부소방서에서 응급처치 및 구급교육을 담당하는 강미숙 소방관을 초빙해 응급환자 발생시 촌각을 다투는 위급상황에서 응급 구조사나 간호사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필수적으로 조치해야 할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제주경마공원 임직원은 물론 소속 아르바이트생, 용역직원, 기수․조교사 등 마필관계자도 교육대상에 포함돼 업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효과를 높이고 실제 실습훈련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현장사고에 대한 1차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해 응급환자의 2차 손상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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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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